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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행사/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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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과학기술유공자 동정

작성일
2020-12-07
조회수
11340

권욱현 유공자, 활발한 강연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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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Wook Hyun Kwon Lecture, 코로나19로 순연>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에서 주최하는 <2020년도 Wook Hyun Kwon Lecture>의 강연자로 자동제어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Australia National University의 Brian Anderson 교수가 선정되어 2020년 9월에 강연이 예상되었으나 Covid-19로 인하여 내년으로 순연되었다(www.kwonlecture.snu.ac.kr)

 

<권욱현우수연구상, 권욱현혁신기술상, 권욱현젊은연구자논문상 수상자 발표>

권욱현우수연구상 수상식이 지난 8월 24일 DGIST에서 열렸다. 수상자는 김도환 정보통신융합과 박사과정 연구원이 수상하였고, 이 행사에 권욱현 유공자가 참석, 직접 시상하였다.

또한 제2회 권욱현혁신기술상 수상식이 지난 10월 22∼24일 제주도에서 전기학회 전자공학회가 공동 개최한 cics20 행사에서 열렸다. 올해는 이재원 슈프리마 회장이 수상하였다.

한편 제24회 권욱현젊은연구자논문상 수상자가 지난 10월 13일 개최된 제어로봇시스템학회 정기총회에서 발표되었다. 수상자는 한양대학교 문준 부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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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발표

화상으로 진행한 “Reminiscing and Relaxing with Tom Kailath, Professor of Stanford University” 대담시리즈에서 권욱현 교수가 지난 10월 1일 제목으로 한 시간 발표하고 질문을 받았다. 발표내용에는 한국의 발전과 관련된 그의 경력도 포함되어 있었다.

권욱현 유공자는 자동제어 분야 연구개발을 선도한 산학 겸비 공학자로 학문적 권위와 기술벤처 육성으로 가치창출을 극대화한 공로로 지난 2018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된 바 있다.

 


 

이충구 유공자, 지속적인 강의 활동과
<대학생 자동차앙트십캠프> 성공적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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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구(前 현대자동차 사장) 과학유공자는 자동차공학 분야 원로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금년 가을학기 KAIST의 녹색대학원에서 진행하는 <자동차기계특강> 강좌를 개설하여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9월 3일에는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회장으로서 제1강을 맡아 ‘자동차 산업현황과 당면 과제’를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또한 지난 10월 31일에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의 일환으로 EXCO에서 ‘대학생 자동차앙트십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 캠프는 올해 4회째로 대구경북 지역의 미래 자동차 인재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행사다. 지난 6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지원을 받아 선발된 팀들은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 동안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원로회원들로 구성된 멘토들의 지도하에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이날 6개 팀이 최종 경연을 펼쳤다.

이충구 과학유공자는 이 행사를 총괄하여 성공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미래자동차산업을 이끌어갈 인재의 발굴과 함께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살아있는 기업가 정신을 계승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충구 유공자는 자동차 핵심기술의 독자 개발을 이끈 공로로 지난 2019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된 바 있다.

 


 

[‘김충기 그리고 한국의 반도체산업’ 논문 저자 인터뷰] 
“김충기가 이룩한 반도체 산업의 업적을 더욱 꽃피우는 미래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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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된 김충기 KAIST 명예교수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전문가 인터뷰가 지난 9월 18일 한림원 회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인터뷰에는 김동원 전 KAIST 문화과학대학장을 비롯해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과 유장렬 과학기술유공자지원센터장이 참여했다.

김동원 전) 학장은 “김충기 유공자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며, “한국 반도체 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김충기 유공자가 1세대 반도체 인력을 양성한 것처럼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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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기 유공자의 업적에 대한 논문은 Engineering STUDIES지의 “Transfer of ‘Engineer’s Mind; Kim Choong-Ki and the Semiconductor Industry in South Korea” Volume 11, 2019 - Issue 2Pages 83-108에 소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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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ering Studies

한편, 김충기 유공자는 세계 최초 영상센서 개발과 실용화 성공 등 국내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이끈 공로로 지난 2019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된 바 있다.

 


 

과학기술 미래세대에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공훈록 3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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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유공자 공훈록 3 표지>               <과학기술유공자 이미지책 3 표지>

 

2019년도 지정 과학기술유공자 12인의 업적을 담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공훈록 3>이 발간되었다.

공훈록은 과학기술유공자의 공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발간물로, 유공자 관련 일화와 성장배경을 정리한 카드뉴스, 미래세대에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생존 유공자 5인의 인터뷰 등도 수록하여 우리 국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번에 제작된 공훈록 3은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www.kast.or.kr), 대한민국과학기술유공자(www.koreascientists.kr)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파일 형식으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학, 도서관, 학회, 과학기술유관기관 등에도 책자로 배포되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과학기술인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최초로 32인을 지정한 이후, 2018년 16인, 2019년 12인 등 총 60인의 과학기술인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선정한 바 있으며 과학기술유공자에게는 대통령 명의 증서 수여, 명예의 전당 헌정 등의 예우 및 편의 제공과 함께, 과학기술 강연 등의 사회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발간사를 통해 “이 공훈록이 과학기술인을 비롯한 모든 국민들에게 과학기술유공자의 생애와 업적에 녹아있는 감동과 열정을, 특히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훈록 링크 : 대한민국과학기술유공자 공훈록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