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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유공자 예우에 관한 규정」 제정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과학기술유공자 예우에 관한 규정」 제정

과학기술유공자 예우, 과학기술 선진국 대한민국의 ‘국격’을 갖추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세계를 선도하는 과학기술 강국으로 발돋움한 대한민국 과거의 지혜를 통해 미래를 개척하는 진정한 과학기술 선진국의 모습을 추구할 때입니다. 이에 과학기술유공자를 예우함으로써 과학기술 선진국의 ‘국격’을 갖추어 나가고자 합니다.

과학기술인의 긍지를 높이는 과학기술유공자 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장춘 박사, 이호왕 교수 등 77인의 과학기술유공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통해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과학기술유공자 제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줄 훈령 제정, 과연 어떤 점이 강화됐을까요?

훈령 제정을 통한 과학기술유공자 예우 및 지원 강화 1. 의전상의 예우 - 과학기술 관련 행사 시 과학기술유공자를 초청하고, 의전상 편의 제공 2. 경조사 시 예우 - 생일 시 장관 명의 축하 서신 발송, 사망 시 대통령 명의 근조기와 조화 지원 3. 과학기술유공자에 대한 홍보 - 과학기술유공자의 공적을 홍보하기 위해 소관 시설물 설치 시 유공자 관련 명칭 부여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에 공헌한 과학기술유공자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고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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